2019년 2월 26일 화요일

[서유기 월광보합] (12) 지존보와 백정정

백정정은 수염을 깎은 지존보를 손오공으로 오해하고...
그의 손에 불을 붙이는데... 지존보는 아직 손오공이 아니었다...
백정정은 예전에 손오공에게 버림받은 경험이 있었다...
한편 우마왕은 500년만에 삼장을 찾게 되었다고 좋아하고...
보리노조는 이 상황을 어떻게든 사람들에게 알리기로 한다...
숙소로 돌아와서 잠을 자던 지존보는 또 똑같은 꿈을 꾸게 된다...
도끼파는 발바닥에 점 세 개가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 열심이다..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댓글 없음:

댓글 쓰기

[서유기 선리기연] (23) 대리만족?

[23] 대리만족 ?   손오공 , 당삼장 , 사오정 , 저팔계가 저 멀리 서역으로 떠나기 앞서 성곽에 서있는 남녀 한 쌍을 보게 된다 . 둘 사이를 구경하던 손오공이 모래바람을 일으키고 , 무사의 몸에 들어가 여인과 입맞춤을 하게 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