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2월 26일 화요일

[서유기 월광보합] (20) 백정정과 춘삼십낭

반사동에서 두 자매(춘삼십낭, 백정정)은 서로 티격태격...
백정정은 아직 지존보... 아니 손오공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었다...
결국 동굴 속의 밀폐된 공간으로 일단 피신하는 백정정과 지존보...
보름달이 뜨면 흉측한 시체로 변할 것이라고 알려주는 춘삼십낭..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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