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9년 2월 26일 화요일

[서유기 월광보합] (8) 이당가, 위기를 모면하다...

다시 춘삼십낭의 숙소를 공격하기로 한 도끼파...
그 선봉은 이당가였다... 이당가는 지혜를 발휘해서 위기를 모면하고...
자신이 직접 공격하겠다고 나선 지존보는 의외로 숙소를 그냥 나온다...
곧이어 춘삼십낭의 동생이라고 하는 '정정'이 나타나는데...
아마도 지존보는 그녀에게 반한 듯..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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